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비전공자로서 6개월의 수강 과정은 저에게 개발자라는 새로운 경로를 잘 가르쳐준 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하얀 백지에 하나씩 채워질 수 있었으며, 그로 인해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이렇게까지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 베이스를 정리하고 준비하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기본 베이스 이후부터는 본인이 하기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IT는 신기술이 빠르게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기술을 스스로 공부 할 수 있게 준비해야 겠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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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IT에 처음 입문하는 비전공자로서 많이 찾아보고 지인에게 물어봐서 수강진도를 보고 오게되었습니다. 6개월동안 많이 배운 덕분에 발전하였습니다. 강사님도 친정하고 많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수업시작하기전에 아침에 복습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비전공인 따라가기는 쉽지는 않았지만 노력한 만큼은 올라옵니다. 이번 기수 103기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좋았고 으쌰으쌰하는 분위기에 더욱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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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6개월 이라는 긴 시간이 아깝지 않을만큼 많은 지식과 역량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탄탄한 지식뿐만 아니라 여러 팀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서 포트폴리오도 생성되었고 이에따라 구직활동을 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고민을 하고 있는 주변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교육입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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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6개월간 웹프로그레머 실무에 관한 필요한 지식 들 만 공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무능력을 함양시키기 좋은 수업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젝트도 실무에서의 업무와 비슷한 난이도로 좋았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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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강사님도 재미있으시고 잘 알려 주셨고, 취업지원팀도 자기소개서 컨설팅을 잘 해주셔서 좋앗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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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정말 만족했던 훈련과정이었습니다. 비전공자와 마찬가지였던 저였는데 기초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나중에 프로젝트할때에도 잘 끝낼수 있었습니다. 초반엔 너무 어려워서 포기할까도 생각했지만 하루이틀 배우다 보니 점점 관련지식이 내것으로 되는것같아 나중엔 재밌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정말 만족한 과정이었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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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교육과정을 듣기 전 6개월 과정이 짧은 기간이 아니기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수강 후 너무 만족하고 학생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주시려고 애쓰신 황태용 강사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itwill 에서 교육과정을 듣게 된건 후회 없는 선택이었고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수강 완료 직전에 김예원 주임님을 통해 이력서 및 취업 상담을 진행 하였고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이력서 수정 및 첨삭 부탁도 매번 드렸지만 본인의 일 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좋은 추억 좋은 지식만 가지고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업 잘 돼서 꼭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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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처음엔 어려웠지만 점차 조금씩 향상되는 능력에 만족스러웠고 재미있던 과정이었습니다. 재미있게 하다보니 금방 6개월이란 과정이 끝났고, 여러 학원들을 알아보았지만 다른 학원보다 괜찮은 수업이었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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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실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번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실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는 것이 이 강의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함께 공부를 하게 되니까 의욕도 생기고 더 힘내서 공부를 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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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빅데이터 개발자 양성 과정 103기 자바를 배울 시기에는 자세한 설명을 동반하여 강의를 하시는것이 굉장히 좋았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설명이 필요하지 않나"라는 강의도 부분적으로 느꼈다. 학원을 결정하기 직전까지 많이 알아보고 조사했기 때문에 아주 만족스러운 수료과정이었다.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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