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오라클 DBA 양성 과정 65기 오라클잘알수있습니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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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오라클 DBA 양성 과정 65기 데이터베이스에대해 잘모르고 찾던 중 선생님을 만나서 뜻 깊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 사회에 나가서 배려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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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오라클 DBA 양성 과정 65기 선생님의 말씀 하나하나가 피가 되고 살이 됐습니다. 오라클 전문 지식 뿐만 아니라 인생의 가르침 까지 받았습니다. 지인이 이 과정을 밟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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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오라클 DBA 양성 과정 65기 다른 훈련 과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가족같이 6개월동안 공부와 그밖에 모든 생활을 함께 어울려서 했고요 추천합니다 오라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 꼭 여기로 오세용
201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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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빅데이터&AI 개발자 양성 과정 92기 강사님 거의 부처님.. 보살도 이런 보살이 없는거같음.. 본인이 진짜 코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질문은 잘할 자신있다! 하면 다른거 다 필요없고 이거 신청하셈. 부처가 살아있다면 이 분일까 싶었음. (대신 강사님이 좀 괴로우시긴 할거같음 ㅠㅠ) 그리고 본인이 진짜 코딩 아는게 없다 싶은 사람이면 더더욱 이거 들으셈. 배우지 않았던것도 여쭤보면 잘 알려주시고, 이상한거 물어보더라도 어떻게든 알려주시는 분임. 가끔 우리를 슬프게 만드는 드립을 제외하고는 정말 들으면서 내내 아 강사님 잘 만났구나 생각함. 강사니 드립이 슬픈이유는 그 드립이 드립이었다는걸 아무도 모르는데 굳이 드립이었다는걸 고백하셔서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만들기 때문임. 이것은 경험해본사람만이 알기때문에 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함. 여튼간에 자기가 열심히 할 준비만 되어있으면 얼마든 도와주실수 있는 분이니까 고민말고 선택해도 좋을것 같음 다들 안뇽 저는 떠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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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93기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계신 강사님에게 좋은 수업을 받았습니다. 교육생들의 수준을 평가하여 매 기수마다 수준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하시는 부분이 좋다고 느껴지긴 했지만 비전공자인 저 같은 경우에는 같은반 교육생들의 수준이 높아 수준 높은 수업을 따라가다보니 힘들었던점이 많았습니다. 비록 중도포기를 했지만,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주신 강사님에게 감사하고 개발이라는 분야가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가 수업을 따라가기에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알 수 있었던 수업이었습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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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93기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수년간 강의를 해오신 강사님에게 좋은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가 비전공자라서 국비지원 과정을 등록할때 강사님과 학원에대해서 많이 알아보고 고민하고 등록을 했는데, 3개월간 처음 접하는 분야이다보니 많이 힘들었지만 강사님 덕분에 좋은 수업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수강도중 중도포기를 했는데, 비전공자인 교육생은 개발을 배우는데 있어서 정말 관심이 많거나 재미를 가지고 있지 않는한 따라가기가 많이 힘들다는것을 알수있었습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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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93기 6개월이란 시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이지만 그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수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주시는 강사님 덕분에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한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전에서 쓸 수있는 것들을 배우는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의자나 모니터 받침대 같은 피드백을 잘 반영해준 학원 측에도 감사드립니다. 6개월 동안 감사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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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93기 이 과정에서 다루는 범위가 넓다보니 짧은 시간 안에 소화하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다. 훈련 기간을 조금만 늘리면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훈련 수료와 취업 사이의 많은 시간이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사이에 훈련동안 교육받은 기술들을 반복,숙달할 수 있는 장소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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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93기 6개월이라는 시간이 처음에는 긴 시간처럼 느껴졌지만 막상 교육과정 듣고 돌아보니 6개월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강사님 덕분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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