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김경호 강사님 강의가 너무 재미있고 정말 아버지처럼 좋은말씀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itwill에서 좋은 수강생들이 와서 좋은 배경이 될수있는 후배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더더욱 좋은 발전할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더 커졌으면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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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6개월 짧지 않은 교육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신 강사님 감사합니다. 시작하기 전보다 많이 나아진 모습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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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너무 좋은제도인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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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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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좀 더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필요하다. 이가 표면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Ajax를 강의한 후에, javascript와 jQuery를 강의함. Spring framwork 설정 잡는 시간이 매번 할때마다 2시간이 걸림. 수업 진행시에 설명 방식이 전공자인 사람조차 알아 듣기힘든 용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수업때에 이해하지 못한 내용을 구글에서 검색해서 찾아서 배운다는 말을 했을때에 자신이 키워드라도 줬기 때문에 검색할 수 있었다는 비 협조적인 면담이 있었음. 강사가 왜 있는지 의문이 드는 답변이었음. "강남구청 고용노동부"에서 진행된 "Get IT 프로젝트 발표회"를 진행 할때, 편애하는 인원이 있는 팀에는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며, 그렇지 않은 조는 실력이 아닌 외적인 부분에서 인정 받은 것이라며 비하함. 전자정부프레임워크 과정이지만, 전자정부 프레임워크는 파이널 프로젝트 진행 도중, 수료하기 이틀전에 강의함.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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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회사 면접 갈때 지참 서류 설명 제데로 안 해줘서 결석처리 됐고요. 제가 따로 물어보러 가서 답변까지 들고 온건데요. 시킨 대로 해서 가져가니 인정 안되는 서류라고해서 결석처리 되었습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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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6개월이라는 시간은 언어를 배우고 활용하기에 여유로운 시간은 아닌 거 같습니다. 배우고 익히는 것에 반듯이 자신의 노력이 뒷받침돼야 했습니다. 뒤에 적을 내용은 수업 간 느낀 개선사항들입니다. 프로젝트 기간으로 주어진 시간에 강의를 나가는 것이 아주 힘들었습니다. 배운 것을 활용하여 완성해 나가는 기간에 중간마다 진행된 수업은 무엇에 집중하여야 할지 판단을 흐리게 했습니다. 규칙적이지 못한 쉬는 시간이 버티기 힘들었습니다. 수업의 내용 흐름을 위해 어느 정도의 연장 수업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시간이 넘는 시간의 수업과 그 때문에 너무 길어진 쉬는 시간으로 지치고 힘들었습니다. 이 문제로 강사님과 학생들과 이야기가 있었지만 결국 반영되지 못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더 좋은 훈련기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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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전체적으로 만족한다. 다만 지원금 부분에거 교통비나 식사비가 현실반영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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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엘레베이터 홀수 짝수층 나눠서 운행 하면 좋을거 같아요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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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자바 개발자 양성 과정 0기 학생들과 원만한 의사소통이 이루어 지지 않아 전반적으로 교육을 받는데 있어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교육 시간과 쉬는 시간의 배분 또한 원할하지 않았으며 제일 중요한 커리큘럼이 처음에 제시한 자료와 판이하게 달라 배워야 할 과정을 못배우고 주먹구구식으로 시간만 때우고 넘어간 부분이 많아 학습의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수업시간에도 강사의 오류 잡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제대로 수업을 못나간 적이 많았고 결과적으로 수업의 집중도를 방해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커리큘럼은 그럴듯 하나 실제 이행하는 수업내용은 매우 부실하며 커리큘럼의 이행여부도 강사의 재량으로만 맡기는듯 하여 잘 확인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행정적인 부분도 학원에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학생 스스로 물어보고 다녀야하는 일이 많은 등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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